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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신약 임상시험 호재 상승세
바이로메드가 당뇨합병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바이로메드는 15.00%(870원) 오른 66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5000원대였던 주가도 6000원 선을 넘어섰다.
바이로메드는 이날 공시를 통해 당뇨병성 신경증에 대한 치료제인 ‘VM202-DP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VM202-DPN은 신경세포 성장 및 재생을 유도하는 성장인자 ‘HGF’를 만들어내는 DNA치료제다.
바이로메드 측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VM202-DPN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분석할 예정”이라며 “이후 결과를 토대로 다국적 제약사와 제휴해 2·3상 시험 등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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