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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싼 우량주식” 텔레칩스 긍정 평가
텔레칩스가 너무나 싼 ‘우량주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1·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2009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3.5배 안팎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가도 상승세다.
2일 텔레칩스 주가는 지난 주말에 비해 2.66%(210원) 오른 8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올랐다.
하나대투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텔레칩스의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당초 각각 174억원과 24억원에서 193억원과 3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환율 상승과 휴대폰용 DMP의 주문 호조로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상 1·4분기가 텔레칩스의 실적이 가장 낮은 시기인데 200억원에 가까운 매출과 15% 이상의 영업이익률이라면 쾌조의 스타트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또 “텔레칩스의 2009년 PER는 3.6배에 불과해 너무 싸다”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는 1·4분기가 우량주식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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