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루펜리 ‘루펜 수프림’ 출시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루펜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신제품 ‘루펜 수프림’을 출시하고 혼수철 신혼부부를 잡기 위한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루펜 수프림은 색상 채도를 낮추고 금속 느낌을 가미해 중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줘서 주방가전과 잘 어울린다. 일본 구라레이사와 공동 개발한 활성탄 필터를 장착해 건조 중 발생하는 냄새를 잡아준다. 음식물 바구니에 광촉매 코팅 빛을 쬐어 살균 기능도 강화했다.

루펜리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혼수철을 맞아 결혼 축하 사연을 공모하는 ‘축의금보다 루펜’ 행사도 연다.

친구·친지에게 보내는 결혼 축하 사연을 루펜 홈페이지(www.loofen.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신제품(모델명 LF-78)을 준다. 오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당첨자는 다음달 6일 발표된다.

루펜리 이희자 사장은 “최근 유명 인터넷쇼핑몰에서 혼수 구매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 새롭게 뜨고 있는 혼수용품으로 선정됐다”며 “불황을 맞아 부담되는 축의금 대신 사연 공모를 통해 신세대 부부들이 선호하는 음식물 처리기를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펜리는 상반기 중 디자인을 완전히 개선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신제품 ‘W’를 출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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