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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모금한 돈 유니세프에 전달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는 오는 6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지난 한해 동안 상설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모금한 1200만원을 유니세프(UNICEF)와 유진벨 재단에 전달한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개인이나 기업이 인터넷을 통해 성금을 내면 평화 기원 촛불을 켜주는 ‘생명촛불 파빌리온’과 통일 기원 문구를 돌판에 새겨 전시하는 ‘통일기원 돌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유니세프와 유진벨 재단에 각각 600만원씩 전달, 전 세계 어린이와 북한 결핵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업체는 임진각 평화누리로 연락하면 된다.(031)953-4854.
/[email protected]송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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