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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코리아, 듀얼카메라 작티 2종 출시

윤휘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는 듀얼카메라 작티 'VPC-HD2000'과 작티 'VPC-TH1'을 4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산요코리아가 출시한 듀얼카메라 작티 VPC-HD2000
VPC-HD2000은 81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1920×1080 해상도의 풀HD급 동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 풀HD캠코더다. 특히 이 제품은 16배 어드밴스드 줌 기능을 통해 촬영 시 더욱 넓어진 화각을 제공해 단체사진이나 풍경사진 촬영에 강하다.

또한, 기존 모델에서는 초당 300프레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던 고속 촬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회사 측은 시속 140km로 빠르게 날아가는 야구공의 움직임이나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 및 골프스윙과 같은 역동적 움직임도 세밀하고 자연스러운 고화질의 슬로모션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출력이 가능해 간편하게 풀HD TV 등 다른 디지털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광학 10배줌, 초당 12장의 속도로 15장까지 촬영할 수 있는 고속 연사 기능, 3차원 디지털 노이즈 축소 기능,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시 최대 12명까지 인식이 가능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제품 무게는 268g이다. 제품 가격은 109만원.

▲ 산요코리아가 출시한 듀얼카메라 작티 VPC-TH1
함께 출시된 VPC-TH1은 226g의 초경량 HD급 듀얼 카메라로, 작티 모델 최초의 슈팅형 제품이다. 원색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1280×720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광학 30배 줌 렌즈와 1500배의 디지털 줌을 지원해 멀리 있는 사물을 찍기에 매우 유용하다. 200만 화소로 초당 13장을 촬영할 수 있는 초고속 연사 기능을 장착했다. 뿐만 아니라 7.62cm의 와이드스크린 LCD를 탑재했다. 19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약 3시간 20분 동안 장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다.

이밖에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출력 기능, 3차원 디지털 노이즈 축소 기능,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시 최대 12명까지 인식이 가능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89만원.

오늘 선보인 VPC-HD2000, VPC-TH1 두 제품 모두 리버스 연사 방식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리버스 연사는 일반 연사와 달리 촬영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아닌 촬영 버튼을 떼는 순간 영상이 기록돼 촬영 시점을 더욱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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