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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카株 장밋빛 시장 전망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하반기 이후로는 하이브리드카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4일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로 꼽히는 삼화콘텐서, 삼화전기, 삼화전자, 대우부품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또 엠비성산(9.71%), 필코전자(9.22%), 뉴인텍(8.12%), 성호전자(7.98%), 세방전지(6.82%) 등이 동반 급등했다.
대우증권 정근해 연구원은 “구조조정 이후에는 미국 자동차시장이 본격적으로 그린카 사업으로 방향이 강화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현대차도 하이브리드카 쏘나타 3만대 이상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이브리드 시장은 하반기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전지부문 대용량, 대형화 고효율 확보 측면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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