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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캐스퍼 빌리거 전 재무장관 회장 선임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가 4일(현지시간) 페터 쿠어러 회장 후임으로 스위스 재무장관을 지낸 캐스퍼 빌리거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됐다.

UBS는 올해 68세의 빌리거 전 장관이 다음달 15일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면 스위스리, 네슬레 등의 이사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UBS 주가는 이날 3.7% 오른 주당 10.26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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