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BK동양성형외과,15층 전체가 성형전문 병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3.05 17:04

수정 2009.03.05 17:04



BK동양성형외과는 서울 논현동 신사역 부근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미용성형 전용건물을 신축,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병원 측은 15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성형 전문병원으로 사용하는 것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을 포함해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수술실은 17개, 병상 수는 48개다.

이 병원의 전문의는 성형외과 14명, 피부과 1명, 안과 1명, 교정치과 2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등 모두 20명에 달한다. 여기에 코디네이터, 상담실장, 간호인력 등을 합하면 직원 수는 100명이 넘는다.



이로 인해 BK동양성형외과는 성형수술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함께 치료하는 협진 체제를 갖췄다.


김병건 대표원장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5명의 전담 통역사도 상주한다. 체계화된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미용성형 전문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미 개원한 중국의 2개 병원에 이어 올해 안에 싱가포르에 분원을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