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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효창파크 푸르지오’ 최고 19.62대 1로 청약 마감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효창·도원동의 ‘효창파크 푸르지오’ 아파트가 최고 19.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순위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5일 대우건설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효창파크 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33가구 모집에 838명이 몰려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7㎡B는 13가구 모집에 255명이 신청해 19.6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146㎡도 2.40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고 77㎡A와 109.1㎡는 각각 4.84대 1, 7.40대 1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청약 결과에 대해 “일반분양가를 3.3㎡당 1600만∼2000만원 선으로 주변 기존 분양단지에 비해 가구당 최대 2억원가량 대폭 낮춘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계약 후 분양권전매가 가능해 가수요가 어느 정도 몰린 것도 한 요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효창파크 푸르지오는 오는 12일 당첨자 명단이 발표되고 18∼20일 사흘간 계약을 체결한다.

/[email protected] 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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