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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경제침체·신용경색 더 심화될 것”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국의 경기침체와 신용경색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경기침체가 갈수록 깊어지면서 은행권을 더욱 옥죄고 있어 많은 은행이 자금회수에 나서고 있다”면서 “금융시스템의 결정적인 부분들이 경제회복에 역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회복은 시중에 자금이 돌도록 정부가 금융기관들에 자금지원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달렸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은행들이 돈을 풀 수 있는 여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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