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제네바모터쇼에서 컨셉트카 선봬
BMW그룹은 2009년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 (79th International Geneva Motor Show)’에서 뉴116d와 뉴 116i, 330d등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모델을 비롯하여 첫 롱 휠베이스 디젤인 뉴 730Ld 및 BMW 컨셉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아울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이어 뉴 Z4를 유럽에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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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JC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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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란투리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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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Z4 |
이번 2009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뉴 730Ld는 고급스러움과 효율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BMW의 최고급형 세단으로, 7시리즈의 디젤모델 중 처음 선보이는 롱 휠베이스 모델이다. 새로운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245마력의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최소 CO₂ 배출량을 자랑하는 뉴 116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우수한 경제성을 선보인다. 4기통 디젤엔진이 탑재된 BMW 뉴116d는 최고 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260Nm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평균 연료소모량이 4.4ℓ/100km이며, CO₂ 배출량118g/km 밖에 되지 않는다. BMW엔트리급 모델의 새로운 가솔린 모델인 뉴116i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 (EfficientDynamics) 전략이 적용된 4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85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우수한 연료 경제성과 최적화된 CO2 배출량까지 결합하여 EU5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
2009년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BMW X5는 BMW가 세계 최초로 SUV 시장에 스포츠와 럭셔리 개념을 접목시킨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ports Activity Vehicle)이다. X5는 전세계적으로 약 130만대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5년 전 출시된BMW X3는 벌써 50만대 이상 판매됐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