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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오토매틱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3.09 11:47

수정 2009.03.09 11:47


마세라티(Maserati)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를 통해 그란투리스모의 후속모델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GranTurismo S Automatic)을 선보였다.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은 V8 4.7리터 엔진에서 뿜어내는 440마력의 파워풀한 성능을 6단 자동변속기(ZF 6-speed automatic gearbox)로 보다 부드럽게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이다. 7000rpm에서 440마력의 최고 출력과 4,750rpm에서 490Nm의 최대 토크를 낼 수 있는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은 파워풀한 성능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진동을 제어해 주는 스카이훅(Skyhook) 완충 시스템의 탑재로 매우 안락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의 디자인은 세련된 유선형 라인과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어 더욱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준다. 또한 신형 사이드 스커트는 차량의 측면을 더욱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며, 새롭게 적용된 20인치 휠은 힘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어 마세라티의 삼지창 형태의 로고를 돋보이게 한다.


표준 사양으로 제공되는 아이팟 인터페이스와 블루투스 기술은 마세라티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완성한다.


뉴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라인에서 궁극적인 스포티한 성능을 맛 볼 수 있는 고성능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금번 제네바 국제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뉴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는 이전에 선보여진 콰트로포르테 S(Quattroporte S)와 비교하여 V8 4.7리터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440마력의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하며, 새롭게 설계된 기어변속관리(gearshif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싱글-레이트 댐퍼(single-rate dampers), 고강도 스프링, 낮은 지상고가 특징인 프론트와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front and rear suspension system)과 공압 밸브 제어식 시스템에서 구현되는 깊고 매혹적인 배기음 또한 뉴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의 향상된 부분이다.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과 뉴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는 국내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를 통해 하반기부터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