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한화그룹 불우 아들 문화교육에 36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3.09 14:46

수정 2009.03.09 14:43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앞으로 3년간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예술교육에 36억원을 지원한다.

한화는 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국메세나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Happy Tomorrow’ 협약식을 갖고 아동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한화 예술더하기’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전국 45개 사회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 8억 원, 3년간 총 24억 원을 지원하는 메세나 사업으로 한화만의 문화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화직원들로 구성된 전국 48개 한화사회봉사단의 문화 자원봉사단과 함께 이루어져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한화그룹 김연배 부회장은 “저소득 아동에 대한 1차적 물질 후원의 수준을 넘어 문화예술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 등 창의적인 21C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noja@fnnews.com노정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