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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식 박사 후즈후 등재

노정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지오신텍컨설턴트에 재직중인 여상식 박사(34·94학번·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09년판에 등재됐다고 인하대 측은 18일 밝혔다.

여 박사는 인하대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콜로라도주립대와 드렉셀대를 거쳐 지오신세틱스(토양·암반 및 지반에 사용되거나 기타 토목 건설공사에 사용되는 섬유 및 고분자 제품)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소인 지오신세틱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오신세틱스의 장기거동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GRI 산하 구조물 보강 폴리머 연구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가속 크리프 데이타를 위한 분석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산하 건설교통부를 비롯한 지오신세틱 협회의 많은 멤버 기업들이 실험 데이터를 분석하는 수단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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