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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염리동 재개발 아파트 728가구 탈바꿈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구 염리동 45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728가구(조감도)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아현뉴타운내 염리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재개발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이곳은 외관 옥탑 프레임과 측벽 디자인을 단순화하는 조건으로 이번 심의에서 통과됐다.

염리2구역은 총 부지면적 3만6816㎡에 지하 4층, 지상 24층짜리 아파트 12개동에 7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건폐율은 22.43%, 용적률 226.31%가 적용된다. 이곳은 지하철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지하철 5호선 공덕역, 지하철6호선 대흥역 등 전철역으로 둘러싸인 역세권이다.

건축위는 구로구 독산동 티스퀘어(T-Square) 아파트형 공장 건설계획안과 양천구 신정동 신정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 등에 대해서는 재심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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