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한나라당 최고위원들 대거 부산방문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노주섭기자】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홍준표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단과 부산출신 김무성의원 등이 19일 대거 부산을 방문, 어려운 부산경제 현장을 둘러보고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약속했다.

최고위원 일행은 오전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국토해양부 제2차관,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지역기업 실태와 애로사항,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으로부터 수출 및 물동량 처리실태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신선대 부두를 방문해 물류운송 현황을 점검했다.

또 오후에는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당면 경제위기 극복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위기극복과 함께 미래도약을 위한 부산발전 핵심과제로 ‘2020 하계올림픽 부산유치’,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의 국가산단 지정’,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건의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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