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英, 금융시스템 개혁..규제 대폭 강화

유영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영국이 강도 높은 금융시스템 개혁 방안을 추진한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SA)은 이날 금융기관들의 부실을 막기 위해 전반적인 감독 강화와 헤지펀드와 신용평가기관에 대한 규제를 포함하는 금융시스템 개혁안을 공개했다.

로드 터너 FSA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개혁안은 은행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특히 헤지펀드 등 그동안 규제 대상에서 벗어낫던 투자기관에 대한 규제 및 감독이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융 개학안은 각 금융기관들의 의견을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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