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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하락으로 유가 연중 최고치...50달러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장기 재무부 채권을 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지자 19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서는 급등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4월 인도분은 장중 배럴당 52.25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마감하는 4월물을 대체해 거래가 집중된 5월물 역시 배럴당 2.38달러 폭등한 51.28달러로 올랐다.
/[email protected]/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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