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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 경제 마이너스성장” OECD도 부정적 전망

유영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마이너스 세계경제 성장을 전망했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을 방문 중인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이날 “올해 세계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이어 “중국은 올해 6∼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중국과 인도의 플러스 성장이 선진국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을 상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OECD 30개 회원국의 경제성장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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