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클렌징을 잘 하는 것이지요.”
18년 동안 ‘피부관리’ 한우물만을 파 온 ‘황금희 에스테틱’의 황금희 원장은 “피부 가꾸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화장을 깨끗히 닦아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황 원장은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든 적이 단 한번도 없다”며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잘 씻는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원장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가 밝히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다. 클렌징을 철저하게 할 것과 저녁 7시 이후에는 군것질을 하지 않는 것.
특히 화장품의 경우 굳이 비싼 외국브랜드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황금희 에스테틱’은 유명 연예인들이 단골로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에스테틱숍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황금희 에스테틱하우스’를 애경과 함께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에도 진출해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에스테틱 서비스 한번 받으려면 비용이 많이 들 뿐더러 시간을 내기도 힘들다”며 “피부관리는 하고 싶은데 시간과 비용문제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내놓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 원장은 “나 자신도 따로 시간을 내 피부관리를 받는 게 쉽지 않다”며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에스테틱하우스’를 애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는 20대 여성들도 피부관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데 ‘에스테틱하우스’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어나갔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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