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연세사랑병원 강북점 개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08 15:23

수정 2009.04.08 15:22

관절, 척추 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은 서울 강북지역에 제 3병원을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 강북점은 7호선 태릉입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1층∼7층, 60병상 규모로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장비와 5개의 수술실을 갖췄다.


이 병원은 연골재생센터, 인공관절센터, 관절내시경센터, 어깨·상지관절센터, 족부센터, 척추센터, 체외충격파센터 등 총 7개의 전문센터로 운영된다.

특히 연골재생센터는 자기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로 자가연골배양이식술, 자가골연골이식술, 반월상연골판이식술 등의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대표원장은 “강남, 부천 뿐 아니라 서울 강북지역에서도 연세사랑병원의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재활 및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관절, 척추 토탈 케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