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BIPV용 ‘G to G(Glass to Glass)’ 모듈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증 기준이 없었으나 이번 시험 통과를 기점으로 BIPV 특수모듈에도 표준화된 기준이 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표준모듈에 적용되는 엄격한 기준을 BIPV에도 적용한 시험기준을 통과함으로써 품질,기능면에서 인정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BIPV로 대표되는 특수모듈 시장은 최근 공공건물 의무화 사업을 통해 그 규모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일반모듈과 달리 블루오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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