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제주 난타 전용관 1년간 10만여명 관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16 12:07

수정 2009.04.16 12:06

오는 18일 개관 1주년을 맞는 ‘제주 난타’ 전용관이 지난 한해 동안 10만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제작사인 PMC프러덕션은 16일 “제주 난타 전용관을 다녀간 10만여명의 관객중 75%가 외국인 관광객”이라면서 “ 이들중 33%는 일본, 42%는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 문을 연 290석 규모의 이 극장은 서울 강북전용관과 강남전용관에 이어 세번째 전용관이다. 돌하르방과 제주감귤 등 지역색을 반영한 세트와 무대 소품으로 개성을 살린게 특징이다.


한편 16일에는 제주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송승환 대표 특별 강연’이 예정돼있으며 18일에는 제주 지역 이장 및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