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거래소 부서장 연봉 반납 등 경영혁신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16 16:58

수정 2009.04.16 16:55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16일 최근 국가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고통분담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 등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올해 임원 연봉과 성과급 삭감에 이어 부서장 연봉의 반납(5%)과 대졸신입직원 연봉 삭감(23%)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청년인턴 채용 등 일자리 나누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며,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공헌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올해부터 경비 10%(80억원) 절감, 부적절한 경비집행억제를 위한 클린카드제 전면 시행,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승용차홀짝제 및 절전운동 전개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래소는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재단(가칭 KRX-Foundation)‘을 설립해 소외계층 지원 사업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titk@fnnews.com김태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