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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실적 최악, 전년대비 순익 90% 급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16 20:07

수정 2009.04.16 20:06

세계 최대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가 1분기 사상 최악의 실적을 냈다.

16일 블룸벅 통신은 노키아의 1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노키아의 1분기 순익은 1억2200만 유로(주당 3센트)로, 전년동기 12억2000만 유로(주당 32센트)보다 90% 이상 감소했다.


이는 지난 1996년 이후 최저치다.

매출은 27% 감소한 93억 유로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98억 유로를 밑돌았다.



평균 주당순이익(EPS)도 주당 0.03유로로 전문가 예상치인 0.07유로에 못미쳤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