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장애인의 날, 장애인 콜택시 무료 운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17 13:51

수정 2009.04.17 13:52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지역 장애인콜택시가 이날 하루동안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한다.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1·2급 지체, 뇌병변 및 기타 1·2급 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20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무료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3년 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 장애인콜택시는 지난달 말까지 6년3개월간 지구 797바퀴(1바퀴 약 4만㎞)를 돈 거리와 맞먹는 3190만4800㎞를 운행했다.

이용 인원은 총 193만690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애인콜택시는 콜센터(1588-4388)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dikim@fnnews.com김두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