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1·2급 지체, 뇌병변 및 기타 1·2급 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20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무료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3년 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 장애인콜택시는 지난달 말까지 6년3개월간 지구 797바퀴(1바퀴 약 4만㎞)를 돈 거리와 맞먹는 3190만4800㎞를 운행했다.
이용 인원은 총 193만690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애인콜택시는 콜센터(1588-4388)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dikim@fnnews.com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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