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IT수출 119가 떳다..코트라 상담센터 개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19 11:21

수정 2009.04.18 16:13

코트라가 우리나라 수출의 주력군인 정보기술(IT)업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IT산업 관련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무료 수출상담센터를 열었다.

코트라는 19일 변호사,변리사,교수,업계전문가 등 IT분야 전문가 43명을 IT수출전문위원으로 위촉해 이들이 수출업체를 상담 등의 방법으로 직접 지원하는 ‘IT수출상담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IT수출상담센터는 정보가 부족해 해외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국내 IT업체들에게 IT와 관련된 해외 마케팅, 무역실무, 국제법률소송, 상사분쟁, 지적재산권, 외국환 거래, 인수합병(M&A), 투자유치, 수출금융, 기술거래, 국제인증 및 국제협상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코트라가 운영중인 무역통상정보 사이트 글로벌윈도우(www.globalwindow.org)상에서 상담하되 추가 상담이 필요하면 전문위원과 업체가 별도의 면담을 하면된다.
문의사항은 해당 분야 전문위원이 3일 내에 답변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다.



43명의 IT수출전문위원은 변호사, 변리사, 교수, 세무사, 은행원 등으로 구성된 19명의 전문직종별전문위원, 이동통신· 전자정부· 컨텐츠 등의 분야에 정통한 교수, 기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8명의 품목별전문위원, 미국· 중국· 아시아지역에 정통한 3명의 지역진출전문위원, 그리고 해외 IT거점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에 근무하는 13명의 코트라 직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코트라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과 공동으로 각국의 IT정보, 수출입통계자료, 해외 IT 마케팅 정보도 글로벌윈도우 사이트에서 제공,IT기업들이 수출상담과 함께 원스톱서비스를 받도록 했다.

/csky@fnnews.com차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