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이 후원하는 복지시설 ‘로뎀나무’와 지역아동센터 ‘꿈꾸는 깨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들은 기아차 직원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팬 사인회에도 참가하는 등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2007년부터 공장 근처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보수 공사지원, 청소 봉사, 물품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기아차는 소하리공장 외에도 화성·광주 공장 등 본부별로 총 65개 자원봉사단을운영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사적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도 봉사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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