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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방송장비급 영상촬영 캠코더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20 09:51

수정 2009.04.20 09:47

방송장비 수준으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풀HD급 디지털캠코더가 출시됐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고화질 3MOS센서를 탑재해 색 손상없이 생생한 컬러로 1920x1080(16:9) 사이즈의 Full-HD 촬영이 가능하고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SD메모리카드 전용 ‘HDC-TM200’ 디지털캠코더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HDC-TM200’는 1/4 인치 305만화소 MOS 센서가 3개 탑재되어 총 915만화소(유효화소 621만화소)다. 1060만화소급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과 동시 촬영시 최대 830만화소급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전문 방송장비수준의 영상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HD크리스털엔진’도 탑재했다.

HD크리스털엔진은 광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고 음영의 비를 두배 이상 올려주는 초고속 처리장치로,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촬영한 이미지를 실물과 같이 생생하고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기술이다. 색 정보 손실을 최소화하는 3MOS센서와 HD크리스털엔진 덕분에 촛불 하나만 켜진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히 촬영할 수 있다. 컬러 나이트 뷰 모드를 설정하면 1.0 lx에서도 선명히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릴레이 레코딩 기능이 있어 녹화 중 내장 메모리(16GB) 용량이 부족할 경우 SD메모리카드로 자동 전환해준다.
또 녹화 버튼을 누르기 3초 전부터 영상 기록되는 사전 녹화기능(Pre-Rec)이 탑재돼 시작부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re-Rec 모드를 설정하면 녹화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영상이 내장 메모리에 임시 저장되기 때문에 3초전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의 ‘퀵파워 온’ 기능을 설정하면 전원 공급 후 1.9초만에 작동하며 ‘퀵스타트’ 모드로 LCD가 켜진 후 0.6초만에 작동해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