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현대백화점 “불황에 건강식품 잘나가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20 10:04

수정 2009.04.20 09:55

“불황일수록 건강이 최고 자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홍삼, 비타민, 홍초, 낫또 등 건강식품류 매출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건강식품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홍삼 제품군은 1월∼2월 21%, 3월 14.4%, 4월(1∼16) 13.7% , 비타민 제품군은 1월∼2월 27.7%, 3월 35.1%, 4월(1∼16) 14.5%로 각각 두자리수 이상 신장했다.


홍초 및 감식초 등 건강식초군도 1월∼2월 11%, 2월 9.4%, 3월 17%, 4월 (1∼16) 10.7% 신장했고 낫또류도 1월∼2월 9.7%, 3월 14%, 4월(1∼16) 11.5% 각각 신장했다.

세일 쿠폰 상품에서도 홍삼, 홍삼순액, 비타민류는 점포별로 가장 먼저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현대백화점 문경환 건강식품 바이어는 “홍삼, 비타민 등 건강식품은 명절, 가정의 달에 특히 많이 팔렸지만 올해들어 자기자신을 위해 구입하는 고객들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건강식품 모음전 등 다양한 건강식품행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한다.



/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