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해외 인터넷 청년 봉사단은 단기(1개월) 봉사단 300명과 장기(1년) 봉사단 1차 파견 대상자 15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경쟁률 13대 1을 기록했다.
단기봉사단은 올 7∼8월 중 개발도상국에 파견돼 공무원, 학생 및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IT교육을 실시하며 장기 봉사단은 5∼6월부터 범정부적 경제ㆍ외교 정책에 맞춰 아프리카 등 전략국가에서 정보화 프로젝트 및 교육 등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서울, 대전 등에서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봉사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행정인턴 및 취업준비생 등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보화 선도국가로서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대한민국 IT 인재들이 글로벌 청년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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