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한승수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개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계산업 박람회다.
개막식은 본격적인 개관식에 앞서 19일 오전 독일 호어스트 쾰러 연방대통령과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20일엔 한승수 국무총리,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조석래 전경련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구자홍 LS그룹 회장, 독일 메르켈총리, 도이치메세 프리치 회장 등 주요인사 2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동반국가 개관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동반국가(파트너 국가)로 참가한 한국은 ‘MAKE IT WORK’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재생ㆍ발전 에너지, 로봇, 마이크로기술, 부품ㆍ소재 등 13개 분야에 두산, LS, 일진 등 210개사가 참가, 기술협력 및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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