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부권 최대 테마파크 "오월드" 개장
【대전=김원준기자】대전시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이자 종합레저타운인 ‘오 월드(O-World)’가 4년여의 조성공사를 거쳐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총면적 68만㎡규모로 1500억원 사업비가 투입된 오월드는 지난 2002년 공사가 마무리된 대전동물원에다 대규모 화원과 놀이시설 등을 갖춘 플라워랜드를 추가한 테마파크.
동물원에는 130종 600여 마리의 동물을 수용했으며 플라워랜드에는 무궁화원,장미원,미로원,허브원 등에 100종의 나무 15만 그루와 초화 85종 20만 그루를 심었다. 또 17개 놀이시설과 아프리카 사파리,조각공원,공연시설 등도 배치됐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종합레저타운인 오 월드는 중부권 최대규모로 4계절 내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편의공간”이라면서 “오월드 개장을 계기로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열어 관광산업을 대전의 대표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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