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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윤광..이젠 ‘보석光’이 뜬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5.20 22:29

수정 2009.05.20 22:29



물광, 윤광에 이어 ‘보석광’이 뜨고 있다.

진짜 다이아몬드를 넣어 피부를 은은하게 빛내주는 일명 ‘보석광’ 팩트가 각광받고 있는 것.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는 ‘다이아몬드 소울 팩트’가 지난 1일 출시 직후 품절됐다고 밝혔다. 이 팩트는 피부에 안전한 크기로 다이아몬드를 잘게 부수는 초미립자 공법을 적용, 피부를 은은하게 빛내주는 일명 ‘보석광’ 효과를 선사한다.

라 프레리가 선보인 최고가 크림 ‘라 프레리 셀룰라 크림 플래티늄 래어’에는 반지, 목걸이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금의 일종인 플래티늄 성분이 들어 있다. 고가의 플래티늄 성분은 수분 공급 및 영양분 흡수를 도와 피부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메르가 선보인 보디 전용 다이아몬드 필링제 ‘보디 리파이너’에는 갈아 넣은 진짜 다이아몬드가 들어있다. 피부 표피의 미세한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에스티로더는 진주 추출물이 들어간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화이트 리프팅 크림’을 출시했다. 남양 진주 추출물을 함유해 이른 시간 내에 피부에 빛이 나게 해주고 다크 스팟을 완화해 밝고 고른 피부로 만들어 준다.


겔랑이 선보인 루즈G는 루비 성분을 넣은 립스틱으로 자연 루비에서 얻은 루비 파우더가 자외선과 만나 생생한 컬러로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페리페라는 자수정, 옥, 진주 등 각종 보석 성분을 넣은 ‘트리아나 파운베이스 SPF35’를 선보였다.
제품에 함유된 보석 성분은 피부를 입체감 있고 반짝이게 표현해 주고 각종 천연 허브 성분은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