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G마켓, 가구 2.0 서비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5.21 13:53

수정 2009.05.21 13:47

“가구도 온라인에서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G마켓이 침대·식탁 등 가구 제품을 온라인에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가구2.0’ 코너를 오픈 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구2.0’ 코너는 고객들이 반품, 철거 등의 어려움으로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기 꺼렸던 문제점을 해결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코너에 등록된 제품을 구매할 시에는 온라인몰 최초의 ‘무료반품서비스’와 ‘지정일 배송서비스’, ‘무료철거 및 이동 서비스’, ‘무상A/S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무료반품서비스’는 가구 주문 후 가정에 배송됐을 때 설치 전 구매 확정을 하는 시스템 이다. 조건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료로 제품을 반품할 수 있다.



‘지정일 배송 서비스’는 가구를 주문 한 후 7일 이후 35일 이내에 언제 어디든 고객이 원하는 날짜 및 장소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역시 기존 온라인몰에서 가구를 구입할 때 고객들이 느꼈던 제약 요소를 해결 한 것으로, 이사 시에도 매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철거 및 이동서비스’는 새로 가구를 구입했을 때 처리하기 어려웠던 기존 제품의 철거와 이동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구매제품을 배송 받았을 때 요청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무상 AS’서비스도 눈에 띈다. 고객의 과실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경우에 국내 최장인 20개월까지 AS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무이자할부’(최대 10개월), ‘무료배송 서비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G마켓은 ‘가구2.0’ 오픈 기념으로 5월 말까지 다양한 혼수가구를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10일마다 찾아오는 브랜드 1000원 경매’를 진행한다. 주말에 한해 기존가 보다 7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주말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G마켓 가구침구팀 조수현 팀장은 “최근 온자인몰을 통해 가구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특히 브랜드 제품 및 프리미엄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몰에서 안심하고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가구2.0’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온라인몰 가구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