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광고 이야기] 롯데면세점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도 오션스 일레븐을 능가하는 초호화 캐스팅 광고가 등장,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동안 배용준, 비, 박용하, 송승헌 등의 한류스타들을 모델로 꾸준히 기용했던 롯데면세점이 한류 스타들을 총출동시킨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을 새로운 광고로 선보였다.

지금까지 출연했던 비, 박용하, 송승헌과 더불어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빅뱅, 강지환, 지성을 한 광고에 등장시켰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광고에서 ‘The Great Shop’이라는 슬로건 아래 ‘So I'm loving you’라는 CM송을 선보였다. 출연하는 모든 모델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른 버전으로 ‘So I'm loving you’를 부르고 광고는 그 노래를 조합한 버전으로 제작됐다. 모델 각자의 풀버전 CM송은 롯데면세점 홈페이지(http://www.lottedf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CM송은 한국어와 일본어 두 버전으로 제작됐는데 비의 경우 정확한 일본어 발음을 위해 수십 번의 반복 녹음도 불사하는 열정을 보였고 빅뱅은 젊은 한류 스타답게 파워풀하고 신선한 빅뱅 스타일의 롯데면세점송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는 면세점이라는 업종의 특성상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온에어를 하고 한국에서는 극장광고와 인터넷을 통해 만날 수 있다. CM송은 롯데면세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벨소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광고를 기획한 대홍기획 황경진 차장은 “이번 광고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한 만큼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꾸준히 ‘So I'm loving you’를 광고와 마케팅에 접목시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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