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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지표 호재로 3% 안팎 급등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으로 3% 안팎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제너럴 모터스(GM)가 당초 예상대로 파산보호를 신청했지만 투자자들은 예상보다 감소폭이 적은 소비지출, 제조업 활동 둔화세 약화, 민간 건축지출 증가 등에 초점을 맞췄다.
포트 피트 캐피털 그룹의 선임 투자 애널리스트 킴 커피는 로이터 통신에 "이 지표들이 의미하는 것은 상황이 실제로 악화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시장 랠리를 이끌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오후장 들어 다우지수는 지난주말보다 218.96(2.58%) 급등한 8719.29를 기록 중이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26.00(2.83%) 상승한 945.14, 나스닥 지수는 56.28(3.17%) 폭등한 1830.61을 나타내고 있다.
/[email protected]/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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