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日 서비스 1주년 맞아
웹젠은 다중역할수행접속게임(MMORPG) ‘썬:월드에디션(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이 일본 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이했다고 2일 밝혔다.
썬은 지난해 4월 일본에서 게임온을 통해 상용화됐으며 동시 접속자 1만명을 넘나들며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다. 웹젠은 썬 진출 이후 일본에서 약 4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올 1분기 창사 이후 처음으로 해외매출이 국내 매출을 역전했다.
이날 웹젠이 밝힌 썬의 해외 매출 중 일본 매출의 비중은 59.4%로 절반을 넘어섰다. 썬의 전체 해외매출은 1분기 웹젠 총 해외매출의 63.2%를 차지하고 있다. 썬은 올해 1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64%이상의 로열티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매출 부문에서도 여전히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은 하반기 중 일본 서비스에도 퀘스트 재배치 및 콘텐츠 추가, 신규 캐릭터 섀도우 업데이트를 적용해 현재의 인기를 계속 이어가 장수 게임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탁월한 그래픽과 사운드 등 콘솔급 게임성에 적절한 현지화를 더해 일본에서 1년 이상 인기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한국 온라인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아시아 국가에서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계약 완료 된 북미뿐 아니라 러시아 등 서구권으로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썬:월드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unonline.han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백인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