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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니노트북 N310 이색 동영상 화제만발
삼성전자는 미니노트북 N310의 온라인 홍보 동영상이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춤추는 카멜레온, 헤비메탈 병아리 등 동물들이 출연한 4편의 옴니버스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색상을 보여 주기 위해 제작된 ‘색은색은’ 편에서는 카멜레온이 춤을 추며 걸어가다가 N310의 레드오렌지, 터키블루 색상으로 바뀌는 장면에서 화려한 영상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촉감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된 ‘보들보들’ 편에서는 달팽이가 N310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기어가고 불독이 N310 구석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한다.
페블 키보드의 경쾌한 터치감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된 ‘터치터치’ 편에서는 병아리들이 강렬한 락음악에 맞춰 N310의 키보드를 격렬하게 두드린다. 선명한 화질을 보여 주기 위해 제작된 ‘반짝반짝’ 편에서는 N310 모니터에 떠있는 바닷가 영상을 진짜로 착각해 모니터 속으로 기어 들어가려다가 뒤로 넘어지는 거북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동영상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8만 회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관계자는 “N310의 장점을 동물들의 코믹한 모습을 통해 표현한 것이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N310의 주요 특징을 담은 동물 동영상을 2편 더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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