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이후/철의날 기념 철강사진공모전 대상에 권영주씨

윤휘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은 산업부 화상전송기에 있음)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이달 9일 ‘철의 날’ 기념 철강사진 공모전 입상자에 권영주(경남 마산)씨 등 62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영예의 대상에는 웅장한 철 구조물을 높은 위치에서 촬영해 입체감을 돋보이게 표현한 권영주씨의 작품 ‘마창대교 건설현장’이 선정됐다. 또 금상에는 철강생산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즐겁고 활기찬 모습으로 표현한 김충환씨의 작품 ‘열정의 가마솥’과 철을 사용해 건조하는 거대한 선박을 낮은 위치에서 촬영함으로써 아름다운 곡선의 구조물을 표현한 연도현씨의 작품 ‘건조중인 선박’ 등 2명이 수상했다. 은상에는 고영훈(작품명 ‘자전거 하이킹’)씨 등 3명, 동상에는 최태희(작품명 ‘등교길’)씨 등 5명, 장려상에는 안범진(작품명 ‘자전거’) 등 50편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박진곤(작품명 ‘철 구조물 작업’)씨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철강사진 공모전 사상 최대인 4007편(지난해 391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학과 교수 및 철강업계 관련인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했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이달 9일 철의 날을 기해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에 온라인으로 상설 전시된다./[email protected]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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