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증권·현대제철 러브콜” 미래에셋,한달째 집중매수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1개월 새 삼성증권과 현대제철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삼성증권 주식 369만165주(5.5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5일 317만주를 처음으로 장내에서 사들인 이후 수 차례에 걸쳐 주식을 샀다.

현대제철 주식도 지난달 11일 처음 장내 매수한 이후 이날 7.83%(664만605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증권과 현대제철 외에도 최근 두산(지분율 15.60%), 아모레퍼시픽(8.89%), SKC(15.31%), 현대건설(10.39%), 한미약품(15.72%), CJ오쇼핑(14.15%) 등의 지분율을 늘렸다.

하지만 미래에셋은 하이닉스와 동국제강, 우리투자증권, 삼성물산 주식을 장내에서 팔아 지분율이 모두 5% 아래로 떨어졌다.

미래에셋은 하이닉스 주식 216만6534주(1.03%)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4.56%로 낮아졌고 동국제강 주식도 68만6944주(1.11%)를 매도해 지분율이 4.98%로 떨어졌다.

이 밖에 우리투자증권 주식도 350만1800주(2.65%)를 대거 처분해 지분율이 4.54%로 낮아졌고 삼성물산 주식 261만6824주(1.68%)도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4.90%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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