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리바트,아이디스트 설립..인테리어사업 본격 진출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리바트가 인테리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리바트는 인테리어 전문회사 아이디스트를 설립하고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고 2일 밝혔다.

아이디스트는 인테리어에서 관행적으로 해오던 단순 도면확인 발주 방식을 지양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장을 운영해 실물확인이 가능한 실물크기의 모형(Mock-up)을 제공하는 한편, 소재의 모듈화를 통한 현장 작업 간소화를 기본 전략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또 리바트는 이미 코라스(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환경기술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업계에서는 친환경 부문에 있어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인테리어 사업에서도 친환경 인테리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디스트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마상덕 리바트 부사장은 “리바트는 10여년 전부터 인테리어팀을 별도로 운영해 왔으며 해양수산청, 현대그룹, 현대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성균관대학교 등의 인테리어를 진행해 수요처로부터 디자인과 시공능력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왔다”며 “이번 전문 인테리어 업종 진출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 영역의 시너지를 최대한 살린 업종 확대”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병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