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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카오스, 러시아 상용화 돌입

백인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바른손게임즈는 온라인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스트카오스’가 러시아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바른손게임즈는 지난 3월 계약 후 순차적으로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와 공개테스트에서 유저 이탈률이 낮고 유저 유입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는 등 안정된 서비스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상용화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서비스를 맡은 아스트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의 여름 휴가 기간인 6월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광고와 제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아스트룸은 이번 상용화를 맞아 게임 내에서도 레벨 달성에 따라 아이템을 증정하거나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GM이벤트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라스트카오스는 북미와 독일, 브라질,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대만, 러시아 등 총 12개국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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