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루마니아·베트남 등 신종플루 발생10개국 ‘여행유의’ 지정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4일 인플루엔자 A(신종플루)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한 루마니아, 베트남, 체코 등 10개 국가를 여행경보 1단계인 ‘여행유의’ 지역으로 지정했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여행유의 지역으로 루마니아, 베트남, 체코 외 바하마, 사이프러스,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우루과이, 자메이카, 체코, 헝가리 등 10개국을 지난 3일부로 여행유의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들 지역에 체류하거나 여행하는 국민은 개인위생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볼리비아, 파라과이, 베네수엘라와 도미니카공화국 등도 최근 확진 환자가 발생했지만 4개국 모두 이미 여행경보 1단계 지역으로 지정돼있어 현재 경보 수준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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