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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해외법인 직원 초청 문화체험 행사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해외법인의 현지직원을 본사로 초청, 한국광고와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행사를 연다.
이노션은 10일부터 13일까지 해외 법인의 현지직원을 본사로 초청해 ‘2009 디스커버리 프로그램(DISCOVERY PROGRAM)’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노션이 9개 국가에 2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만큼 해외 법인의 현지직원들에게 본사와 본사가 속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본사에 대한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는 것이 이노션측의 설명이다.
총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국, 인도, 호주, 영국, 이태리, 러시아 등 총 9개 법인의 20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본사에 대한 투어 및 소개, 한국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와 광고 마케팅 전략에 대해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국가와 인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각국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함께 공부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국의 재래시장을 체험하고 가장 재미있고 독특한 물건을 찾아내어 서로 그 물건의 쓰임새에 대해 토론하는 등 여러 가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로 인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각국의 문화와 정서를 공유함으로써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더 많은 자극과 아이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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