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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 기후변화 예방 캠페인 펼쳐
HSBC은행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전 세계 50여 개국의 30만명에 이르는 HSBC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한 가운데 한국HSBC은행은 직원들에게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무실에서 기후변화를 막는 7가지 좋은 습관’을 홍보했다.
7가지 습관 중 하나는 ‘점심시간에 사무실 모니터 끄기와 퇴근시 컴퓨터 끄기’로 이를 실천하면 일인당 연간 191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272 k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HSBC는 설명했다. 이는 340시간동안 에어컨을 쉬지 않고 가동했을 때의 전력 사용량과 같다.
황지나 부대표는 “HSBC는 기후 변화를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환경 문제일 뿐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과제로 보고 있다”며 “이번 환경의 날 행사 참여를 통해 HSBC 직원은 물론 보다 많은 시민들이 기후 변화를 막는 일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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