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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제약의 변비치료제인 비코그린플러스정의 광고모델선발대회에서 뽑힌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후정(동상), 한지은(은상), 심사위원장 손상욱 고대피부과 교수, 고은빈(대상),김혜리(금상). |
코오롱제약㈜은 변비치료제인 비코그린플러스정 광고모델 선발대회에서 고은빈 씨 등 4명의 일반인 모델을 뽑았다고 5일 밝혔다.
선발된 모델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모두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1년간 변비치료제 비코그린 광고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준다.
코오롱제약은 지난 4월6일부터 5월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이라는 비코그린 브랜드 이미지에 어울리는 일반인 모델을 공모했다.
본선 진출자 15명 가운데 대상을 받은 고은빈 씨는 “비코그린플러스정과 함께여성의 아름다움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비코그린이 2030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나가기 위해 모델선발대회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본선대회 미공개 영상과 사진은 비코그린플러스정 홈페이지(www.bicogreen.co.kr)에서 볼 수 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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