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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獨 섬유산업협회 “정보·기술교류 확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8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17층에서 ‘한·독 기술섬유협력사업’ 일환으로 독일섬유산업협회와 ‘한·독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한·독 양국의 섬유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한·독 섬유산업 연례회의를 올해부터 매년 개최키로 합의했다.
또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양국 섬유·패션산업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정보, 인적, 기술 교류를 증대키로 했다.
기술섬유협력을 위해서는 한국 측이 제안한 11개 분야 26개 과제 중심으로 관련 업계 연계작업을 주선키로 했다. 올 11월에는 독일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 독일의 우수한 기술을 한국에 지도할 예정이다.
이 밖에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지에서 개최한 독일순회 전시회를 2011년엔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와 연계해 한국에서도 개최토록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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