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남광토건 임금 동결 상여금 200%도 반납

박일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은 올해 임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상여금 200%를 자진반납키로 했다.

8일 남광토건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상생경영안’에 합의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국발 금융위기 영향으로 건설산업이 크게 위축돼 노사가 고통을 분담키로 했다”면서 “그 대신 회사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광토건 우리사주조합은 회사의 유상증자에 150만주(약 145억원)를 매수하기로 했다.

/박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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