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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트리니티 온라인 400만弗 수출계약
구름인터렉티브는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의 대만, 중국, 미주ㆍ유럽지역에 대한 수출 계약을 소프트월드, 게임플라이어 차이나, 게임포지 등과 총 400만불 규모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대만의 파트너사 소프트월드는 현지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어,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트리니티 온라인>를 성공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소프트월드의 중국 서비스사인 게임플라이어는 현재 국내 무협 MMORPG 십이지천2를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업체로, <트리니티 온라인>을 통해 중국의 횡스크롤 액션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각오다. 미주ㆍ유럽지역에 영어, 불어, 독어 등 총 9개국어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게임포지는 미주, 유럽지역의 게이머들에게 생소한 횡스크롤 액션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트리니티 온라인은 올해 하반기 대만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2010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각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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